우리들의 노래 II - 합창
언제부터일까요 잘 알진 못해도 서로의 목소리에
시린 아픔의 눈물조차 그렇게 아름다웠던
바랜 사진들 속에 남겨진 이야기 어제의 흔적들 속에
묻어오는 메마른 향기처럼 우리들 곁에 있던 노래
언제부터일까요 잘 알진 못해도 하나된 목소리에 지난 시간의 아련한 추억 하나 둘 되살아 나고
다정스런 눈빛과 해맑은 미소가 한 줄의 멜로디되어
흘러가는 오늘의 소망 담아 부르던 우리들의 노래 여린 한숨 너머 보이는 내 안의 시련
가만히 마음 깊은 곳 향해 손을 내밀어 보면 아픔의 눈물과 해맑은 미소 모두가 우리들 노래에
하나 둘 소리 없이 가슴에 파고 들어 헤어날 수 없는 미련 때문에
오늘의 소망과 내일의 꿈을 그리며 저 하늘 향해 피어나는
새로운 날 위해 (함께)걸어가요 환한 미소 너머 보일 듯한 내일의 꿈
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두 손 내밀어 봐요 아픔의 눈물과 해맑은 미소 모두가 우리들 노래에
하나 둘 소리 없이 가슴에 파고 들어 헤어날 수 없는 미련 때문에
오늘의 소망과 내일의 꿈을 그리며 저 하늘 향해 피어나는
새로운 날 위해 함께 걸어가는 우리 아픔의 눈물과 해맑은 미소 모두가 우리들 노래에
하나 둘 소리 없이 가슴에 파고 들어 헤어날 수 없는 미련 때문에
오늘의 소망과 내일의 꿈을 그리며 저 하늘 향해 피어나는
새로운 날 위해 (다 함께)걸어가요 이토록 따스한 5월의 햇살처럼만
(Humm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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