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 Song Andante - Like the Breeze
가지런한 단발머리 내 맘을 흔드는
맑고 차분한 목소리 귓가를 맴도는 이유는 뭘까
촉촉히 젖은 눈망울 무슨 말을 하고픈
건지 알 수는 없지만 바라만 봐도 난 좋은걸
한 번씩 스쳐 지나가는 걸 볼 때마다 뭔가 허전한 그 느낌 뒤돌아 보면 어느새 그리워질 것만 같은 이런 느낌은 뭔지 가끔은 그대 생각에 내 마음 설레게 될 지
혹시 그런 적 있다면 내 귀에 속삭여 줘요 사랑일까요
그래서 잠 못 이룬다면 그렇다면 큰맘 먹고 볶은 머리 내 맘에 스며든
햇살 가득 수줍은 미소 그토록 생각나는 이윤 뭘까
걱정스레 꼭 다문 입술 무슨 고민하고 있는지
알 수는 없지만 상상만 해도 난 좋은걸 때로는 스쳐 지나가는 그대를 보면 나도 모르게 떨리고
뒤돌아 서면 가만히 불러 보고 싶은 그런 용기가 나곤 하죠 가끔씩 그대 생각에 내 마음 시리게 될 지
혹시 그런 적 있다면 내 귀에 속삭여 줘요 사랑인가요
그래서 잠 못 이룬다면 그땐 이런 내 맘 솔직히 고백할 수 있도록
한 걸음씩 살며시 다가갈 테니
뒤돌아 서면 커져만 가는 그대의 빈 자리 채워 줄 순 없나요 한동안 그대 생각에 내 마음 아프게 될 지
혹시 그런 적 있다면 가만히 속삭여 줘요 사랑인걸요
그래서 잠 못 이룬다면 사랑이죠
(Humm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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