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를 위한 노래
그때 난 어두운 방 안에 남겨졌었죠
한 줌의 빛도 절망 속에선 보이지 않았지만
누군가 따뜻한 숨결로 나에게 다가와
잔잔한 미소로 속삭여 줬죠 넌 혼자가 아닌 걸
외롭고 힘든 시간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려 했죠 한 때는 밀려오는 슬픔에 눈물 지었지만
하루 하루 스쳐갈수록 가슴 깊이 스며드는 햇살을 이젠 모두 잊어 버려요 하얀 눈이 녹듯이
우리 가슴에 따뜻한 봄볕을
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던 모든
시련들 다 헤쳐나가요 아직도 그대가 혼자라 생각하나요
고개 숙인 채 한숨 짖는 그런 표정 말아요
그대의 따뜻한 두 손을 나에게 맡겨요
우리에게 남겨진 걸어가야 할 시간들을 함께 해요 서로 아끼고 사랑할 시간도 이제는 모자라지 않나요
그래요 우린 어느새 소중한 가족이 되어버린 걸
하루 하루 스쳐갈수록 가슴 가득 스며드는 햇살을 느낄 수 있죠 모두 잊어 버려요 하얀 눈이 녹듯이
우리 가슴에 따뜻한 봄볕을
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던 모든
시련들 다 헤쳐나가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
우리 아름다운 미래를
한 걸음 또 한 걸음씩 만들어 가요
우릴 위한 노래를 모두 잊어 버려요 하얀 눈이 녹듯이
우리 가슴 속에 따뜻한 봄볕을
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던 모든
시련들 다 헤쳐 나가요 우릴 위한 노래로
~ Back to the list ~
